비르투가 가득한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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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저자, 번역자, 『책 제목』, 출판사, 출판연도

논문 : 저자명, "논문 제목"(『잡지나 논문집 이름』, 권수 및 호수, 출판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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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아리아리랑

저 글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어떻게 저리도 저열하게 인신공격을 할 수가 있나...
이런 합성사진을 만들어내면서 말이다.
그 포스트에 달린 덧글들도 가관이고...
이게 진짜 어처구니 없는 게,

Curtis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커티스님은 절대 여자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아리아리랑님이 여자인 척 했다는 근거로 드는 게, 모에MB라는 정치인 BL물과 '오호호호 깔깔깔'이라는 유행어를 사용한 상대에 맞춰 똑같이 그 유행어를 쓴 것(그 댓글 링크)뿐이다.
신혜식과 최지룡도 그리는 정치인 BL물이 왜 커티스님이 그리니 여자라는 증거가 되는 걸까?

커티스님이 정치인 BL물 그린다고 해서 여자인 건 아니라고 하니까(그 댓글 링크), 이제는 여자인 척 하는 남자라면서 트랙백한 포스트를 올린 것이다.
'여자인 척' 한 적도 없거니와, '남자'라고 하신 적도 없다.
커티스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별을 밝히지 않으셨을 뿐이다.
그런데 자기들 마음대로 여자라고 했다가 남자라고 했다가 하면서 욕하는 건 또 뭔가?

이걸 요약하면...
dsf : 당신 여자지? 남자라면 상식적으로 BL만화를 그릴 수 없음. (그 전에도 해범신구님이 '누나'라고 부르고 아리아리랑님이 '그 여자'라고 칭했음)
Curtis : 난 최지룡, 신혜식 보고 정치풍자 BL물 그린 건데?
아리아리랑 : 헐, 커티스 남자였음? 여자인 척 하는 남자였던 거임? 고자, 넷카마 ㅋ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또 그런 심한 인신공격과 모욕에 화가 나서 덧글로 따졌다.
내가 '언제 커티스님이 여자인 척 했느냐?'라고 하니 아리아리랑님은 '자신이 남자인 걸 밝히지 않은 건 여자인 척 한거나 마찬가지다'(그 댓글 링크)라고 했다.
내가 그건 당신 생각일 뿐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이 아닌데(그 댓글 링크) 왜 성별 밝히지 않는 걸 죄로 취급하느냐(그 댓글 링크)라고 하자 아리아리랑님은 죄는 아닌데 그냥 꺼림칙하시단다.(그 댓글 링크) 아니 자기가 꺼림칙하다는 것 때문에 사람을 공개적으로 모욕하나? 내가 그렇게 댓글 달자(그 댓글 링크) 아리아리랑님은 어느 서당에서 나오셨냐고 비아냥거리고 사람 씹는 것은 거기(커티스님 이글루 말하는듯)도 마찬가지라고 했다.(그 댓글 링크)

"남자라면 자신이 여자라고 오해받을 때 남자라는 걸 밝혀야 된다"라는 게 말이 되나?
자신은 그럴지 몰라도, 남들도 그래야 한다고 말하는 건 폭력이다.

'성별 밝히지 않은 게 죄는 아닌데 꺼림칙하다'라고 하셨는데, 자기 기분만 가지고 인신공격성 포스팅을 하다니...
그건 확실히 인간에 대한 기본적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부끄러워해야 할 짓이다.

사람 씹는 것은 거기도 마찬가지라고 하고, 또 '남의 포스팅 리플 잘라다가 지 본진으로 가지고 가서 병신병신 하는 건 인간에 대한 예우냐'(그 댓글 링크)라고 하셨다.
설령 커티스님이 기본적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고 해도, 그것이 본인의 무례를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물론 정당화된다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 피장파장이라는 뜻으로 한 말일 것이다.
'남의 포스팅 리플 잘라다가 지 본진으로 가지고 가서 병신병신 하는 것'은 본인도 하신 일이지 않나?
뭐, 난 그게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합리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더 좋겠지만...아, 운향목 님에 대한 조롱이 나쁘지 않다는 건 아니다. 그것은 앞뒤 맥락을 잘라서 왜곡했으니 옳지 않다고 본다.) 어떤 사람이 단 리플에 대한 평가를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 않나. 병신 같은 직설적 욕설을 진짜로 쓰는 건 잘못이지만, 다소의 조롱은 용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 커티스님이 사람 '씹은' 것이라면 《우르디스》같은 류의 조롱 섞인 포스트를 말하는 것 같다.
그러나 커티스님의 조롱은 근거가 있는 것이었다. 조롱 대상이 실제로 쓴 글 및 리플과 거기서 보이는 태도에 대한 것이었다. 반면 본 포스트가 트랙백 건 아리아리랑님의 포스트는, 전혀 근거 없이 '커티스는 여자인 척 하는 남자다'라는 판단을 내리고 그에 따라 조롱과 모욕을 가했다.
사람에 대한 조롱이라고 해서 무조건 부당한 것으로 볼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본다면 시사 풍자 만화나 개그도 부당한 것이겠지. 조롱도 어느 선만 넘지 않으면 표현의 한 방법으로 용납돼야 한다.

커티스님의 조롱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실 분도 계실 수 있는데, 그래도 커티스님의 조롱과 아리아리랑님의 조롱이 동일 선상에서 비교될 수는 없다.
아리아리랑님은 자기 추측을 근거도 없이 사실로 간주했고(그것도 전혀 조롱받을 것이 아닌 일을), 그에 따라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뜻 맞는 사람들끼리 비웃었다.
이건 아무리 봐도 표현의 한 방법으로 수용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같은 포스트에 올라간 이 그림의 인격모독도 심각하다.
Lavaflow(라반디)님은 네코미미(고양이 귀 말하는 건가?) 여고생을 컨셉으로 잡고 티안무(조커)나 진명행 같은 우파 성향 블로거들을 조롱하는 포스트를 올리시는 분이다.
라반디님은 여자로 컨셉을 잡았을 뿐, 자신이 진짜 여자라고 속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
여자로 컨셉 잡은 것 자체가 비난거리가 될 수 있을까?
자기 생각에 그냥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그럼 혼자 속으로 욕하든지 하지 왜 공개적으로 인격을 모독하는가?

어떤 사람의 행동이 부당하지는 않은데 그냥 자기 기분에 거슬렸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고 몇몇 사람끼리 쑥덕거리며 함께 욕해서야 되겠는가?
인터넷 상에서는 상대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만나는 상대도 인간이다. 인터넷이라고 별다른가? 사람을 대할 때는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
인터넷 상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존중받아야할 한 인격임을 명심하자.


PS. 커티스님이나 라반디님이나 나와 별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왠 오지랖이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 오지랖이 '비르투'다.
공화주의에서 말하는 시민적 비르투는 크게 보아 조국애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조국애는 공동체에 대한 대승적 사랑, 즉 동료시민이 받는 자유의 압제를 내가 당하는 것처럼 느껴 분노하는 것이다. (비르투와 조국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 블로그의 포스트인 《공화주의를 소개합니다(2)》참고)
다른 시민이 이렇게 존엄성을 무시당하고 모욕당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것은 내가 내건 가치인 비르투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PS 2. 인터넷문화 밸리 같은 게 있으면 좋을 텐데...고민하다 뉴스비평밸리에 보냅니다.(정치적 견해 차이 때문에 대립이 생겼으니 연관이 0.00001% 정도는...^^;;) 뉴스비평이 아닌 포스트를 자꾸 뉴스비평 밸리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핑백

  • 비르투가 가득한 세상을 위해 : 크게 배웠다 2009-09-06 09:58:46 #

    ... 두 분께 죄송할 따름이다.남 일에 끼어든 이유를 공화주의에서 말하는 '시민적 비르투'를 가지고 설명하려 한 것도 잘못이다. 괜히 공화주의가 이렇게 그리고 이렇게 이렇게 덩달아 조롱대상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공화주의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앞으로 또 키배를 하게 된다면 상대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상 ... more

덧글

  • 언럭키즈 2009/09/05 17:53 # 답글

    강만수 컴백 기념으로 만수X명박 BL소설을 쓰려고 준비 중인데, 저 논리에 따르면 이제 저도 넷카마!
  • 비르투 2009/09/05 19:14 #

    언럭키즈님이 넷카마라니!!!!! 어흐 어흐흐...
    그래도 만수X명박 소설 너무 기대됩니다. 써주십쇼~!
  • 비르투 2009/09/05 21:37 #

    아리아리랑님이 트랙백해서 글을 쓰면서 http://heloo.egloos.com/3168223 언럭키즈님까지 욕먹으셨군요. 죄송합니다ㅜㅜ
  • Curtis 2009/09/05 18:27 # 답글

    문제는 전 남의 댓글 잘라다가 "병신"이라면서 욕한 적도 한 적이 없다는 거죠. 제가 블로그에서 '병신'이라는 말을 딱 네 번인가 다섯 번 썼는데, 그나마 두 개가 '인용'이고 두세 개는 '유행어(이뭐병, 훼이크다 병신들아)'네요. 이건 그냥 제 블로그나 구글 검색만 해 봐도 나오는 사실이죠. 오히려 아리아리랑님 측이 그 비판에 더 맞아들어가는 대상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http://www.google.co.kr/search?hl=ko&rlz=1G1GGLQ_KOKR270&newwindow=1&q=site:heloo.egloos.com+병신&btnG=검색&lr=&aq=f&oq=

    "너는 여자거나 고자거나 넷카마다."도 그렇고, 사실 그쪽 댓글란 보면 저에 대해서 왜곡하는 게 정말 한두 가지가 아닌데(가령 진명행 사건 때 "인터넷에 개인정보를 공개한 사람은 신상이 털려도 된다"라는 소리를 제가 했다던데 전 그런 소리를 한 적이 없고(다른 사람이 본인의 신상정보를 아는 게 싫으면 잡담성 신변잡기 포스팅을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있어도), 다른 사람이 유행어를 쓴다면서 태클을 건 적이 있다던데 그런 적도 없지요) 하나하나 신경쓰다 보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신경 끄기로 했습니다. 사실관계고 뭐고 전혀 상관없이 그냥 봤을 때 맘에 안 들면 까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제가 하나하나 정정을 해준다 해봤자 뭐 달라질 게 있겠습니까?

    아무튼, 괜히 이런 글 쓰셨다가 또 타겟을 비르투님에게 돌려서 인신공격 들어가는 거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에휴. OTL;
  • 푸핫 2009/09/05 18:34 # 삭제

    오지랍 떨다가 터져서 조용하다더니 여기서 위로받고 있었네.

    너도 과거행적을 보면 10배는 당해도 싸.
  • Curtis 2009/09/05 18:47 #

    어떤 과거행적인지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걸 보고 그러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봤을 때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행동이라면 앞으로 블로깅 하는 데에 참고해서 그런 행동을 다시 하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해보도록 하지요.
  • 비르투 2009/09/05 19:24 #

    Curtis//최소한의 사실은 가지고 비판하든지 욕하든지 해야지, 진짜 어처구니 없어요. 정말 사실과 관계없이 까고 싶어서 까는 듯 합니다.
    제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불의한 강함은 두렵지 않듯, 근거 없는 인신공격도 두렵지 않습니다. 보는 사람들은 말이 안 된다는 걸 알테니까요^^ 아리아리랑님의 글도 마찬가지지만, 좀 널리 알려져서 망신 좀 당해라고 포스팅했습니다.

    푸핫//커티스님의 당해도 싼 과거행적 있으면 빨리 가져오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ㅜㅜ
  • 98765 2009/09/05 19:37 # 삭제

    근데 먼저 공격한건 커티스거든
    지가 먼저 때려놓고 맞받아치니까
    "만만한게 쿨게이냐" 이러면서 위로받는거 보고 뿜었음
    역시 음흉한 커티스
  • Curtis 2009/09/05 19:47 #

    98765/ 아리아리랑님이 허지웅님 글에 트랙백을 걸어 쓴 글을, 단어만 바꿔서 트랙백을 걸었던 건데요.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일견 쓸모없어보이는 부분이라도 필요하다. 당신 만화도 그렇듯이. 라는 의미였는데 확실히 표현방식이 기분나빴을 것 같긴 하군요. 그리고 전 만만한게 쿨게이냐라는 말을 한 적은 없음.
  • 98765 2009/09/05 19:49 # 삭제

    예전에 강수영이랑 붙었을때도 중간에 끼어들어서
    이뭐병 어쩌고 하면서 먼저 공격하지 않았음?
    지가 먼저 이뭐병거리면서 공객했으면 그만큼 당할 각오를
    해야지 이런대 와서 위로받으면 어쩌나
    이건 뭐 지가까면 로멘스 남이까면 인신공격?
  • Curtis 2009/09/05 19:51 #

    이뭐병이라면서 공격한 적 없고, A가 B를 공격하는데 그 이유가 말이 안 되어보인다면 본인 블로그에 그에 대한 이야기를 쓸 수도 있는 거 아닌지?
  • 98765 2009/09/05 19:56 # 삭제

    ① "이건 뭐..."
     ②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③ "우왕ㅋ굳ㅋ"
     ④ "?????"
     ⑤ "어쩌라고..."

    찾아보니 댁이 이렇게 섯던데?
  • 98765 2009/09/05 20:00 # 삭제

    웃기는 사람이네
    이뭐병이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를 줄인말 아니었나?
    나도 댁보고 저런 병... 이렇게 쓰면 욕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람들한테 음흉하다는 소리를 듣지
    아 재수업..

  • 98765 2009/09/05 20:01 # 삭제

    와 리플지웠네 진짜 음흉하다
  • Curtis 2009/09/05 20:01 #

    ① "이건 뭐..."
    ②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③ "우왕ㅋ굳ㅋ"
    ④ "?????"
    ⑤ "어쩌라고..."

    이게 욕설로 보이신다면 할 말 없고요, 제가 이글루스 유저한테 이뭐병이라고 한 거 본 적 있으시면 좀 보여주세요. 보고 반성좀 하게요.
  • Curtis 2009/09/05 20:03 #

    글 수정하느라 지웠다가 다시 쓴 건데 그걸 보고 음흉하다고 하시는 건 좀;
  • 비르투 2009/09/05 20:39 #

    Curtis//저 때문에 또 키배에 휩쓸리셨으니 죄송합니다 ㅜㅜ 제 포스트에서라도 제가 상대할테니 쉬셔도 돼요^^

    98765//강수영과 붙었을 때라면 http://curtis187.egloos.com/4472241 이 포스트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이게 아리아리랑님 수준의 모독과 같은 수준이라고 보세요? 그저 유행어들을 사용해 상황을 희극적이고 단순하게 표현했을 뿐, 직접적인 모독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 98765 2009/09/05 22:08 # 삭제

    말을 또 이상하게 돌리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지가 먼저 찝적거리면서 공격했다가
    반격받은 커티스가 왜 일방적인 피해자처럼 위로받을려고
    하냐 이말인 것임
  • 비르투 2009/09/05 22:20 #

    말을 돌린 게 아니라요, 커티스님의 공격은 모독이 아니라 허용될 만한 조롱이었는데, 왜 거기에 근거 없는 인신공격으로 답했다는 말입니다.
  • ㅇㄾ 2009/09/05 18:33 # 삭제 답글

    잉여가 어딜 가나여 뭐. 남 까는 맛에 사는거지...;
  • 비르투 2009/09/05 19:25 #

    저렇게 근거 없이 까는 걸 보면 이 말이 정답일 지도 모르겠군요.
  • ... 2009/09/05 19:01 # 삭제 답글

    넵 오지랖 맞습니다



    종료
  • 비르투 2009/09/05 19:27 #

    사실 정치에 관심 갖는 것부터가 어느 정도 오지랖 아니겠습니까.
    이런 걸 오지랖으로 보신다면 계속 '오지라퍼'로 살렵니다.
  • 나참... 2009/09/05 19:29 # 삭제 답글

    Curtis님이 udis님 조롱한 포스팅을 올렸을 때 같이 깔깔대며 비웃던 해범신구가 아리아리랑의 저 포스팅에 달아놓은 덧글을 보니....F--
  • 비르투 2009/09/05 20:43 #

    하하하;; 그러고 보니 해범신구님 덧글이 스샷에 많이 들어가 있군요. 해범신구님이 별 근거 없이 커티스님이 여자라고 단정해서 '커티스 누나' 운운 해놓고선, 나중에 아리아리랑님한테 가서 '시망(시바 망했다)'이라고 하고 있으니 http://heloo.egloos.com/3127011#3920431 참 어이없더라구요.
  • 2009/09/05 20: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sd 2009/09/05 20:33 # 삭제 답글

    아리아리랑은... 그냥 무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리랑 자기 입으로 "나는 인터넷과 일상을 동일선에 놓지 않는다. 내가 인터넷에선 개같이 무례하지만, 현실에선 안그럼 ㅇㅋ? 인터넷상에서의 모든 인간들은 때려 잡아야할 몹으로 밖에 안보인다." 라고 했는데, 무슨 말이 통하겠음

    근데 또 웃긴건, 자기가 누구 까는건 게임속 몹 때려잡는거와 같은 선상에 두면서,
    다른사람이 자기 진영 조금이라도 놀리면 충성스러운 개처럼 달려와서는
    "개싸움에도 룰이 있다. 어떻게 그런 인신공격을 할수 있느냐? 니가 그렇게 말하는건 심하게 무례한 행동이다!!!!!!!!!!!!ㄹㅇㄴ미ㅏ푸ㅐ냑!!!!"
    ㄲㄲㄲ
    http://eiseis.egloos.com/1588945
    http://heloo.egloos.com/2882712
    이거 참고. 그 외에도 참 많으나 생략.
    하여튼 그냥 신경 끄는게 낫습니다. 저사람만 보면 1주일동안 밥맛이 사라짐.
  • 비르투 2009/09/05 21:24 #

    "나는 인터넷과 일상을 동일선에 놓지 않는다"라니...udis님 욕하면서 그 태도는 똑같군요. 인터넷 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무슨 이종족이라도 된단 말일까요 ㄷㄷ
    그래도 전 '모든 사람은 변화할 수 있다'라는 교육학의 기본 가정을 믿고 싶습니다 ㅜㅜ 또 이 포스트의 의도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것이었고요.
  • asd 2009/09/05 21:28 # 삭제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저 아리아리랑 좀 좋아했습니다.
    일단은 제 정치적 입장이 우파에 가깝고-_-;;
    그런데 얼마전 강수영씨 사건때,


    "뭐 기분나쁘라고 대놓고 포스팅 했던 것이지만 이렇게 까지 불쾌해하실줄은

    예상 못했네요"


    하는거보고, 바로
    "아프라고 때린건 맞는데, 코뼈가 부러질건 예상 못했네요 ㅈㅅ"
    이러는것 같아서 정치적 입장이고 뭐고 할거없이
    그냥 인간이길 포기 했구나. 싶더군요.
  • 푸핫 2009/09/05 21:31 # 삭제

    ○ㅍ○○의 향기가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쓰십니다.
  • asd 2009/09/05 21:37 # 삭제

    ○ㅍ○○
    가 누구인가요?
  • 비르투 2009/09/05 22:15 #

    푸핫님, asd님은 진지하게 말씀하셨는데 그런 식으로 비꼬기만 하시면 안 돼죠.
  • asd 2009/09/05 22:23 # 삭제

    뭐 비꼬고 이런건 좋은데, 도데체 ○ㅍ○○이 뭘까요?
    젠장 궁금한거 있으면 미치는데.
  • 98765 2009/09/05 22:27 # 삭제

    앤드리스야 아리이라랑한테 바보취급 당한걸 여기서 풀려고하면 곤란함
    http://heloo.egloos.com/2886641#3882399
  • asd 2009/09/05 22:27 # 삭제

    저 엔드리스 아닌데요-_-;;
  • asd 2009/09/05 22:30 # 삭제

    최근 들어서,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추측만으로 누가 사실 누구다 이런거 참 많이 보게되는데; 정 의심되면 아이피 까보던가 위치 추적해 보던가 하세요.
    하여튼 전 엔드리스인지 앤드리스인지 하는사람 아님.
  • 비르투 2009/09/07 14:16 #

    푸핫님, 근거 없이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몰아선 안 돼죠.
  • asd 2009/09/05 21:48 # 삭제 답글

    우와... 아리랑 벌써 트랙백했네 ㄷㄷ...
    게다가 완전 반말까지 하면서 ㄷㄷ...
    그냥 이리저리 발길질 하는거 참 좋아하는듯.
    저렇게 반말까지 하는 무례한 사람과, 그 똑같이 무례한 써커들에게도
    예의를 차려가는 비르투님 대단하십니다 ㄷㄷ
    저같으면 절대 못 그럴듯. 그냥 전 gg치고 빠질랍니다.
  • 비르투 2009/09/05 22:14 #

    이 포스팅하면서 예상했던 반격이니까요. 또 키배(차마 논쟁이라곤 못하겠고) 뜰 각오하고 밸리에까지 올렸고요. 또 예의를 차려야 제3자들에게 저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쉬울 테니까요.
    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mitys 2009/09/05 22:11 # 답글

    무언가 잘못한 것으로 판단되는 상대를 공격하는 쾌감,
    그리고 인간 사이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배려.

    이 둘의 공존은,
    높아진 교육 수준과 상관없이 힘든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사상도, 체제도, 생활도 격변했는데
    사람의 마음은 많이 변하지 않는군요.

    그나마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는 건 다행이겠지만요.
  • 비르투 2009/09/05 22:18 #

    네, 그 둘이 공존하기는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걸 보면 '본성'이 존재하긴 하나 봅니다. 그게 뭔지 규명하긴 어려워도요.

    http://virtu.egloos.com/3115645#3926716
    amitys님의 댓글 봤는데, 제가 키배에 휘말려서...어느 정도 대응하고 나서 나중에 답변 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 amitys 2009/09/05 22:21 #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그래서 참 어렵고,
    동서양 수천년의 과제인 듯 합니다.

    어쩐지 답이 늦으신다 했더니, 그래서였군요.
    저는 급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달아주세요~^^;
  • 비르투 2009/09/05 22:54 #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답변을 달고 나서 이 포스팅을 할 걸 그랬나봐요.
  • amitys 2009/09/05 22:58 #

    별말씀을,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빠른 해결 기원하겠습니다.
  • ㅋㅋㅋ 2009/09/05 22:28 # 삭제 답글

    우리 아리아리랑 우디스, 자그니 깔 때 사람들이 반응 좀 해주니까 메이저 됐다고 신이 나가지고 어쩔줄 모름 ㅋㅋㅋㅋ
    수꼴vs입진보, 슬램덩크 패러디같은거 몇번씩이나 우려먹으면서 존나 행복해하고 있네ㅋㅋㅋㅋ
    적당히 끊을 때를 모르고 저렇게 나대다가 개털려서 비참하게 몰락할듯.
  • 네코미미 2009/09/05 22:31 # 삭제

    우디스랑 자그니야 원래 존나 털어도 후환 없는 좆병신들이니까 괜찮아
  • 비르투 2009/09/05 22:58 #

    네코미미//사람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우디스님과 자그니님께 불만이 있다면 ㅋㅋㅋ님 정도의 근거라도 대시죠.
  • ㅋㅋㅋ 2009/09/05 22:59 # 삭제

    우디스 자그니를 넘어서 보이는건 다까기 시작하니까 문제.
    커티스 깔 때도 우디스, 자그니 깔 때처럼 사람들이 호응해 줄지 안 해줄지 모르는데도 판을 크게 벌리고 있으니....
    저러다가 커티스가 여자 인증이라도 해서 지가 깔아놓은 판에서 지가 신나게 까이는것도 참신할거 같음.
  • asd 2009/09/05 23:05 # 삭제

    저도 우디스,자그니 둘다 싫어하는데(저와 정치적 이념이 다르다고 싫다는건 아니고;) 아리랑은 정말 우디스 자그니를 넘어서 그냥 보이면 다 까더군요.

    그런데, 커티스가 여자인가 남자인가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 비르투 2009/09/06 00:11 #

    그러게요. 도대체 커티스님의 성별이 왜 중요할까요? 왜 성별 가지고 사람을 모욕할까요??
  • 네코미미 2009/09/05 22:32 # 삭제 답글

    이 글 완전 병신이네
    난또 예의 운운하기에 블로그 주인장 이새끼는 완전 도덕군자인줄 알았더니만 드럽기로는 씨발 시장통 양아치를 능가하네 니는 니 애비뻘 어른한테도 반말 찍찍대냐
    이러면서 예의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씨발
    지편한테는 관대하고
    적한테는 한없이 ㅋㅋㅋㅋㅋㅋㅋ아씨발 더 쓰기도 귀찮아
    역시 입진보 스타일 쨩
  • 비르투 2009/09/05 22:53 #

    반말이긴 합니다만 제가 이 글에서 예의를 안 지켰습니까? 반말을 쓴 건 그냥 문어체로(이야기투가 아니라) 쓴 것입니다.
  • ee 2009/09/05 22:46 # 삭제 답글

    컨셉이 여자라는 건 대체 어느나라 컨셉이냐
  • 비르투 2009/09/05 22:55 #

    컨셉을 여자로 잡아선 안 될 이유라도 있나요?
  • 피코네와 2009/09/06 13:51 #

    라반디는 딱 봐도 남자인 게 티가 나죠. 여자인 척 하는 변태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이는군요. 정말 넷카마 짓을 하고 싶었다면 말투라도 여자처럼 썼겠죠. 본인도 그걸 알고 있는 듯해 보이고요.
  • 비르투 2009/09/07 15:05 #

    피코네와//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 2009/09/05 23: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비르투 2009/09/05 23:51 #

    말씀이 옳습니다만, 제가 '미국에 너무 유리한 협상을 했다는 근거'와 '강만수가 실책을 저질렀다는 근거'를 대겠다고 한 이상, 그냥 빠지면 제가 모르는 것이 되어버릴 테니 빠질 수 없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육석 2009/09/05 23:11 # 답글

    기대하고 읽었는데 그저 같은 편 쉴드 쳐주는 포스팅, 그 이상/이하도 아니군요. 쩝;;
  • 비르투 2009/09/05 23:54 #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유감이군요. 전 '여자인 척하는 남자라는 근거가 없다', '여자인 척하는 남자라고 해도 그것은 조롱할 거리가 아니다'라며 근거를 대서 합리적으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그렇게 판단하셨다면 제 글쓰기가 많이 부족했던 모양이군요.

    전 같은 편 쉴드 쳐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부당한 인신공격을 비판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같은 편 쉴드 쳐주려는 거였으면 굳이 라반디님 이야기까지 할 필요는 없었죠.
  • bakk 2009/09/06 00:02 # 삭제 답글

    구경꾼입니다만, 시비거는게 취미인 애들 같은데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ㅅ;..
  • 비르투 2009/09/06 00:09 #

    감사합니다. 뚜렷한 근거 없이 시비걸었다(모욕했다)는 것을 알리려고 이렇게 포스팅하고 키배하고 있는 겁니다. 알아주시니 그런 고생을 한 보람이 있군요^^
  • 사이언스베슬 2009/09/06 00:12 # 삭제 답글

    공화주의에서 말하는 시민적 비르투는 크게 보아 조국애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조국애는 공동체에 대한 대승적 사랑, 즉 동료시민이 받는 자유의 압제를 내가 당하는 것처럼 느껴 분노하는 것이다. (비르투와 조국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 블로그의 포스트인 《공화주의를 소개합니다(2)》참고)

    쉴드치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놀러왔는데 글을 보니 오지랖 포장력이 쩌시네요.
    저저전결승도 10만관객을 모을만한 엄재경 이상의 입담입니다.
  • 비르투 2009/09/06 00:24 #

    좀 포장이 과하긴 했죠. 사실 이 포스트가 논쟁거리가 되면 덕분에 시민적 비르투의 개념과 공화주의가 더 알려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랬습니다.
    제가 이런 오지랖을 발휘한 데엔 그런 의무감이 한몫 한 것이 사실이고요.
  • 2009/09/06 00: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비르투 2009/09/06 00:40 #

    비공개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 포스팅도 아리아리랑님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분의 인신공격성 포스팅이 부당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 키배를 하는 건 너무 일찍 빠지면 제3자들이 제가 제 논리에 별로 자신이 없는 것으로 오해할까봐 그런 것입니다.
  • 오그드루 자하드 2009/09/06 01:33 # 답글

    팩트고 뭐고 상관없이, '***만 까면 그만이지'하고 글을 싸제끼면, 대체 환빠나 아가리언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비르투 2009/09/06 08:49 #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싫어서 깐다니 참....
  • ㅋㅋㅋ 2009/09/06 12:11 # 삭제 답글

    특정지역 실드 작렬!
  • 비르투 2009/09/07 14:20 #

    지역 얘기는 안 했는데요? 게다가 커티스님과 저는 서로 다른 '도'에 삽니다.
  • gmmk11 2009/09/06 13:48 # 삭제 답글

    음.. 위에 쓰신 '모욕과 허용될만한 조롱'의 판단은 누가 하는건가요.
  • 비르투 2009/09/07 14:21 #

    이 다음에 한 포스팅에 추가해 넣었습니다...라고 답글 달려고 했는데 이미 보셨더군요. 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
  • 솔롱 2009/09/06 13:51 # 답글

    당사자가 꼴리면 유혹 당사자가 기분이 나쁘면 모욕.

    Do you like fishsticks?
  • 비르투 2009/09/07 14:26 #

    모욕인가 아닌가는 딱 부러지는 기준이 없어 판단하기 힘든 것이니, 당사자의 생각이 제일 중요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Do you like fishsticks?'에서 fishstick은 가늘고 긴 생선튀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engdic.daum.net/dicen/contents.do?query1=E433100 전 비린내나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생선튀김도 싫어합니다^^
    혹시 fishstick이 생선튀김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면 뭔지 가르쳐주시겠어요?
  • 솔롱 2009/09/07 20:39 #

    gmmk11님 글에 답글로 남긴거였는데 실수로 제가 따로적었군요 ㅡㅡ;

    해당 멘트는 미국 만화영화 사우스파크에 나오는데요 fishsticks과 fish's dick (생선x)이 서로 발음이 비슷해서 나온 농담입니다.

    당시 만화 내용같은 경우는 다른사람들은 다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데, 이 농담을 끝까지 이해 못하고 결국 모욕으로 받아들이다가 정신이 나가버리는 가수가 나오는데요 최근들어 가장 유명한 상징이라 리플로 단거랍니다.

    음 설명을 길게 쓰니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요 이번 사건이랑은 근본적으론 어울리지 않는 농담이고요 위의 리플에 '모욕과 농담의 경계'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로 남긴겁니다;;;
  • 비르투 2009/09/07 22:55 #

    아아, 그런 거였군요^^ 제가 농담을 너무 serious하게 받아들인 듯하네요 ㅋㅋ
    사우스파크 그 편 보고 싶어지네요. 그 편 제목이 뭔지 가르쳐주시겠어요?^^
  • 솔롱 2009/09/07 23:27 #

  • 비르투 2009/09/08 21:58 #

    아, Fishsticks가 그대로 그 제목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그라제잉 2011/10/27 20:43 # 삭제 답글

    나는 전라도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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